어쩌다보니 우연찮게 차이나타운에 와버렸습니다. 원래 이름은 Petaling Street, 온갖 것들을 파는 시장 바닥인데, 주변에 저렴한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 등등이 많아서 언제나 관광객들도 붐비는 곳입니다. 저 또한 3년 전 말레이시아 여행의 숙소도 차이나타운 근처로 잡았었고, 또 이번 방문에서도 차이나타운에서 가까운 호텔에 이틀간 묵었었습니다. Central Market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Hang Tuah에 있는 제 지금 숙소에서도 천천히 걸어도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관광, Central Market과 Bukit Bintang에 가보자! 그래서 쿠알라룸푸르 시내 관광시에는 센트럴 마켓, 차이나타운, 또 뒤에 나올 메르데카 광장까지 한번에 묶어서 방..
일상여행이야기/일상 여행중
2017. 11. 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