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샌드위치 Steak & Cheese 진리의 조합!
요새 입맛이 통 없던 차였는데, Subway 샌드위치 아주 잘만났습니다. 업무 시간 두시간이나 녹이고 먹으니 아주 꿀맛입니다. 의도한 바는 아닌데, NBI Clearance 신청이 늦어져서, 일 시작 전에 교부도 늦어진거죠. 그래서 허락 받고 일하는 시간에 나갔다 온겁니다요. 외국인이라 그런지 꼭 메인 오피스로 가라 그래서 신청할때 한번, 그리고 오늘 클리어런스 받으러 또 한번 두번이나 갑니다. 이게 족같은 점이 NBI 클리어런스 신청 비용이 130페손데 두번 왔다갔다 하면서 차비랑 기타 등등에 2천페소 넘게 썼나봐요. 물론 오늘 점심인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포함! 마닐라 차 오지게 막히는거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길바닥에 버리는시간은 정말;; BGC에서 United Nations Ave.까지 오가는데..
일상여행이야기/일상 여행중
2019. 12. 19.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