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태국 방콕의 항공 노선이 꽤 저렴한 편입니다. 방콕과 카오산 로드는 유럽에서도 꽤 유명한 관광지인가 봅니다. 실제로 가본 카오산로드는 생각보다 별거 없다는 느낌어었는데 말입니다. 물론 저에겐 아주 새로운 광경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냥 아시아의 시장, 그정도 느낌이었답니다. 아무튼 그래서 유럽 가는 길에 하루 정도 방콕에서 머무르셔도 좋답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짐보관 서비스도 해주고 있으니까요. 수화물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150바트 정도에 수화물을 보관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아무튼 이제 짐을 맡기고 양손을 자유를 얻었다면, 이제 방콕의 시내중의 시내인, 스쿰빗으로 나가 보도록 하지요. 가는 방법은 버스도 있고, 전철도 있습니다. 물론 택시을 타셔도 되지요. 택시를 탄다면 하이웨..
일상여행이야기/일상 여행중
2017. 8. 8. 23:34